전담특허사무소 소개

전기, 전자, 정보, 통신 등 분야

기계, 토목, 건설, 환경 등 분야

식음료, 화학, 의약, 신소재 등 분야

전담특허사무소 제도 Q&A

Q

전담특허사무소 제도의 도입 배경은?

A

교내 구성원에대한 지식재산 서비스 향상 및 지식재산권 창출 및 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도입하였습니다. 전담특허사무소를 통해 발명자는 기존보다 더 나은 지식재산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있어 우수 지식재산권을 창출하기에 용이하고, 산학협력단은 업무 협력하는 특허 사무소의 수를 줄여 지식재산권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.

Q

전담특허 사무소 제도의 특징?

A

기존에는 제한 없이 발명자가 희망하는 특허사무소를 통해 지식재산권을 출원하였으나, 현재는 기술분야 별로 2개의 사무소, 총 6개의 전담특허 사무소 중 발명자가 선택하여 출원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Q

전담특허사무소가 아닌 다른 사무소와 출원한다면?

A

전담특허사무소는 산학협력단에서 엄정한 평가를 통해 선정한 사무소로서, 교내 구성원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. 따라서, 전담특허사무소를 통해 지식재산권을 출원하는 것이 원칙이며, 다른 사무소를 통해 지식재산권 출원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습니다.

Q

전담특허사무소를 선택하기 어려울 경우?

A

전기/전자/정보/통신 등 분야 2개(특허그룹 덕원, KLP특허법률사무소), 기계/토목/건설/환경 등 분야 2개(제니스 국제특허법률사무소, 특허법인 아주), 식음료/화학/의약/신소재 등 분야 2개(특허법인 태백, 위특허법률사무소) 모두 전문성을 갖춘 사무소입니다. 해당 사무소 중 선택하기 어려울 경우 기술사업화실 지식재산권 담당자가 제출해주신 직무발명신고 서류를 검토하여 임의로 전담특허 사무소를 지정해드립니다.

Q

전담특허사무소 제도의 운영 계획은?

A

전담특허사무소와의 협약 기간은 1년입니다. 협약 기간의 성과를 평가하여 평가 성적이 부진한 일부 전담특허사무소는 교체될 수도 있습니다. 전담특허사무소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